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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은 인구구조 변화로 큰 도전과제에 직면했다
    독일은 인구구조 변화로 큰 도전과제에 직면했다 Gregor Hohenberg/laif
    독일은 세계를 향해 열려 있고 다원화된 생활방식이 존재하는 사회다. 인구구조의 변화는 미래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 독일에는 약 400개 대학에 280만 명의 대학생이 재학 중이다
    독일에는 약 400개 대학에 280만 명의 대학생이 재학 중이다 impress picture/ullsteinbild
    독일은 전 세계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나라다. 독일은 대도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양성과 우수성을 겸비한 대학 제도를 자랑한다.
  • 매혹적인 알프스의 전경이 바이에른을 방문하는 수많은 해외 관광객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매혹적인 알프스의 전경이 바이에른을 방문하는 수많은 해외 관광객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Christian Kerber/laif
    독일은 여행지로서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점점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독일의 도시뿐 아니라 자연공원과 생물권보전지역들도 인기 있는 여행지다.
  • Rainer Jensen/d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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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독일: 수치와 정보.

지도

2015년에 독일통일 25주년을 맞은 독일은 가치중심적 국가이자 민주주의 국가, 경제적으로 성공한 나라이자 세계를 향해 열려 있는 나라로 자리매김했다. 독일의 정치는 다양성을 자랑한다. 민주주의적 정당들은 경쟁을 하면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다양한 정치적 층위에서 서로와 손을 잡기도 한다. 1990년 이래 독일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는 주제 중 하나인 동서독 통합은 독일인들 모두의 노력으로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평가된다.

베를린 의사당 지붕: 하루에 약 8,000명의 관광객이 의사당을 방문한다
베를린 의사당 지붕: 하루에 약 8,000명의 관광객이 의사당을 방문한다 Nikada/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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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의회민주주의 국가이다. 헌법기구로는 연방하원, 연방상원, 연방대통령, 연방정부 그리고 연방헌법재판소가 있다.

독일은 국제정치에 적극적으로 그리고 다방면으로 참여하고 있다. 독일은 약 200개 국가와 외교관계를 맺고 있고 전 세계의 모든 다국적 기구와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 및 주요 20개국 정상회의(G20)와 같은 국제회의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제네바 소재 UN 인권 이사회는 국제연합의 가장 중요한 인권 위원회다
제네바 소재 UN 인권 이사회는 국제연합의 가장 중요한 인권 위원회다 EPA/Valentin Flaur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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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존중은 기본법에 명시되어 있다. 독일은 전 세계에서 인권과 기본적 자유권의 침해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독일은 유럽연합(EU) 회원국 중 경제 규모 1위 국가이자 세계에서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네 번째로 큰 경제대국이다. 독일 경제가 우수한 경쟁력과 세계적 네트워크를 갖출 수 있는 것은 탁월한 혁신력과 높은 수출비중 덕분이다.

상시 온라인 접속: 디지털 인프라의 확대는 연방 정부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다
상시 온라인 접속: 디지털 인프라의 확대는 연방 정부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다 The New York Times/Redux/la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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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경제는 4차 산업혁명 한복판에 있다. 연방정부는 디지털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독일은 세계적으로 기후보호와 재생가능 에너지의 확대에 앞장서는 국가이다. 에너지 전환이라 불리는 에너지 분야의 개혁을 통해 독일은 화석 및 핵 에너지의 시대를 마감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의 시대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풍력과 태양광은 독일에서 가장 중요하고 경제적인 재생가능 에너지원이다
풍력과 태양광은 독일에서 가장 중요하고 경제적인 재생가능 에너지원이다 picture-alliance/Key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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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세계적으로 기후보호와 재생가능 에너지의 확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미 탈핵도 추진하고 있다.

독일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기관과 대학들이 자리잡고 있는 나라 중 하나다. 독일이 80개 이상의 노벨상을 휩쓸면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는 것으로 그 위상을 알 수 있다. 지식을 중요한 “자원“으로 여기는 세계화 시대에 R&D 부문의 역사와 전통이 깊은 독일은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국제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독일 대학과 학술기관은 이미 오래 전부터 국제 연구팀을 결성해 공동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독일 대학과 학술기관은 이미 오래 전부터 국제 연구팀을 결성해 공동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Thomas Koehler/Photothek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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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국제화된 연구 분야와 우수한 네트워크를 자랑하며 외국 학자들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인구가 약 8,110만 명에 달하는 독일은 유럽연합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 현대적이고 세계를 향해 열려 있는 독일은 대표적인 이민국이 되었다. 현재 독일에는 이민배경을 가진 사람이 약 1,640만 명에 달한다. 독일은 이민규정이 가장 관대한 나라 중 하나다. 

가정은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며, 많은 남성들도 육아휴직제도를 이용한다
가정은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며, 많은 남성들도 육아휴직제도를 이용한다 Sean Gallup/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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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회는 다양한 형태의 가정으로 구성된다. 독일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독일을 대표하는 단 하나의 문화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수의 문화가 놀랄 만큼 상반된 형태로 나란히 공존하거나, 혼재해 있거나, 서로를 밀어내거나 끌어당기며 존재한다. 21세기에 독일을 문화국가라 칭할 수 있는 이유는 독일이 성숙하고 발전을 지속하는 살아있는 유기체로서, 놀라움과 당혹감, 종종 긴장감까지 주는 다양성을 가진 나라이기 때문이다.

소셜미디어는 미디어의 체계, 커뮤니케이션 행태 그리고 공공성 개념을 근본적으로 바꾸었다
소셜미디어는 미디어의 체계, 커뮤니케이션 행태 그리고 공공성 개념을 근본적으로 바꾸었다 Malte Christians/d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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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미디어계의 특징은 다양한 목소리를 자유롭게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화 현상은 근본적인 구조 변화를 야기시켰다.

잘 보존된 자연과 감각적인 도시, 건강한 먹거리와 특급 레스토랑, 전통에 대한 고집과 세계를 향해 열려 있는 개방성. 독일은 세계에서 생활수준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다. 2014년 발표된 UN의 인간개발지수(HDI)에서 독일은 총 187개 국가 중 6위를 차지했다. 총인구가 8천110만 명인 독일은 EU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며, 인구밀도 역시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다.

매혹적인 알프스의 전경이 바이에른을 방문하는 수많은 해외 관광객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매혹적인 알프스의 전경이 바이에른을 방문하는 수많은 해외 관광객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Christian Kerber/la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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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여행지로서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점점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독일의 도시뿐 아니라 자연공원과 생물권보전지역들도 인기 있는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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