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국제연합(UN)

UN은 국제사회의 체계에서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기관이다. UN이 오늘날의 정치 현실에 보다 잘 적용할 수 있도록 독일은 UN 개혁안을 지지하고 있다. 독일은 1996년부터 UN 예산에서 세 번째로 가장 많은 분담금을 지불하고 있으며, UN 기구가 소재하고 있는 국가이다. 본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 사무국이 있다. 

un.org

국제통화기금(IMF)

워싱턴에 소재한 국제통화기금의 핵심업무는 188개 회원국의 거시경제적 안정성을 촉진하는 것이다. 독일은 6%의 지분을 보유함으로써 IMF의 주요 주주에 속하며 독일인 상임이사를 통해 이사회의 결정에 참여한다.

imf.org

세계무역기구(WTO)

1995년 설립된 세계무역기구는 국제무역과 관련된 기존 협약을 이행하는 업무를 맡고 있으며, 세계무역 자유화 협상을 위한 포럼이기도 하다. 독일은 세계무역라운드의 틀 내에서 개발도상국의 참여 활성화를 강력하게 지지한다. WTO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소재하고 있다.
wto.org

유럽안보 협력기구(OSCE)

OSCE는 57개 회원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범유럽 협력을 위한 포괄적 포럼이라 할 수 있다. OSCE의 주요 임무는 분쟁 예방 및 극복이다. 독일은 OSCE를 재정적, 인적 분야에서 크게 지원한다. OSCE 사무국은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소재하고 있다.

osce.org

유럽연합이사회

각료이사회라고도 불리는 유럽연합이사회는 EU에서 가장 중요한 입법기관으로서 각 회원국에서 한 명의 주무장관을 파견하여 구성하게 된다. 이사회와 유럽의회는 입법권한과 EU예산에 대한 책임을 나누어 갖고 있다. 의장국은 6개월마다 바뀐다.

유럽의회

유럽의회는 유럽공동체의 의회기구이다. 유럽의회는 현재 751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28개 회원국 국민들의 직접선거에 의해 5년마다 선출된다. 의석 수는 인구비례로 할당된다.  EU 최대회원국 독일은 현재 99개의 의석을 확보하고 있다. 의회는 입법, 예산 및 감사 관련 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입법제안권은 없다. 의회는 스트라스부르에 소재하고 있으며, 집무실은 브뤼셀과 룩셈부르크에도 소재하고 있다.

europarl.europa.eu

유럽이사회

유럽이사회는 EU의 일반적 정책방향을 설정한다. 이사회 의장 주재로 최소 연 2회 회원국 정상들 및 집행위원장, 대외안보정책 고위대표가 모여 회의가 개최된다.

유로

유로는 유럽경제통화동맹의 화폐로서 국제통화제도에서 미국 달러에 이어 두번째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유로화에 대한 금융정책은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소재 유럽중앙은행과 각국 중앙은행이 함께 담당한다. 28개 EU 회원국 가운데 현재 19개국이 유로화를 공식 화폐로 사용한다. 유로화는 1999년 초 ‘장부통화’ 로 이용되기 시작하여 2002년 1월 1일부터 독일을 포함한 ‘유로권’ 에서 현금으로 도입되었다.

ecb.europa.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