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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음식

독일에는 통일된 독일 음식은 없지만 킬의 슈프로텐(훈제 청어), 달콤한 겨자소스를 발라먹는 뮌헨의 바이스부르스트(흰 소시지) 등 다양한 향토음식이 존재한다. 향토음식은 독일 최고의 셰프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세계적인 음식점 평가 잡지 미슐랭 가이드는 2018년 300개의 독일 식당에 요식업계 종사자들이 선망하는 미슐랭 별을 부여했으며, 별 3개를 받은 식당 수는 독일이 프랑스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 미식가를 위한 가장 대표적인 도시로 베를린과 함부르크를 들 수 있다. 2009년부터 독일인 율리아네 카스파르가 프랑스 잡지 미슐랭 가이드의 최초의 여성이자 최초의 외국인 편집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