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 도구

Soeren Stache/d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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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독일은 정당민주주의 국가다. 18대 연방하원에는 기민당/기사당(CDU/CSU), 사민당(SPD), 좌파당(Die Linke), 동맹 90/녹색당(Bündnis 90/Die Grünen) 등 총 5개의 정당이 진출해 있다. 그 밖에도 5% 최저선을 넘지 못해 연방정치에 제한적인 영향력만을 행사할 수 있는 약 25개의 군소정당이 존재한다. 그 중 일부는 많은 주의회에서 의석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사회민주주의당(SPD)은 가장 당원이 많은 정당이다(46만1천 명). 기독교민주주의연합당(CDU)은 당원이 약 45만9천 명, 기민당(CDU)의 자매당인 바이에른 기독교사회연합당(CSU)은14만7천 명이다(2014년 기준).

bundeswahlleiter.de

 

노동조합

독일노동조합연맹(DGB)은 총 8개의 산별노동조합 및 총 610만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다. 산별노동조합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은 230만 명의 조합원을 거느리고 있는 금속노조(IG Metall)다. 금속노조는 무엇보다도 자동차 산업 부문의 노동자들을 대표한다. 노동조합들은 정치적 논의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dgb.de

 

산업협회

상부조직인 독일산업총연맹(BDI) 산하에는 산업분야별 연맹이 36개 존재하며 약 10만 개의 기업을 대변한다.

bdi.de

 

사회적 운동

1970년대 이후 독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환경운동, 시민운동, 비정부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가장 큰 환경단체는 회원이 50만 명 이상인 독일환경자연보호연맹(BUND)이다.

bund.net

 

여론조사

수많은 여론조사기관들이 정기적으로 독일의 정치적 분위기를 조사한다. 인프라테스트 디맵(infratest dimap), 알렌스바흐(Allensbach), 포르사(Forsa), 앰니드(Emnid), 선거연구그룹(Forschungsgruppe Wahlen)과 같은 기관들은 특히 선거를 앞두고 조사를 실시하지만, 그 외에도 시사적인 문제 관련 여론을 주 단위로 발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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