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정치, 현대사 관련 간략한 정보를 추가로 제공하는 링크 모음

정당

독일은 정당민주주의 국가다. 제19대 연방하원에는 기민당/기사당(CDU, CSU), 사민당(SPD), 독일을 위한 대안(AfD), 자민당(FDP), 좌파당 (Die Linke), 동맹 90/녹색당(Bündnis 90/Die Grünen) 등 총 7개의 정당이 진출했다. 그 밖에 5% 최저선을 넘지 못해 연방정치에 제한적인 영향력만을 행사하는 약 25개의 군소정당이 존재한다. 그 중 일부는 많은 주(州)의회에서 의석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사회민주주의당(SPD)은 당원이 가장 많은 정당이다(463,700명). 기독교민주주의연합당(CDU)의 당원은 약 427,000명이고, 기민당(CDU)의 자매당이며 바이에른주(州)에서 활동하는 기독교사회연합당(CSU) 당원은 141,000명이다(2017년 기준).

bundeswahlleiter.de

 

노동조합

독일노동조합연맹(DGB)은 총 8개의 산별노동조합 및 총 600만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다. 230만 명의 조합원이 소속된 금속노조(IG Metall)가 산별노동조합 중 가장 규모가 크다. 금속노조는 무엇보다 자동차 산업 부문의 노동자를 대변한다. 노동조합의 입장은 정치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정치 논의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dgb.de

 

산업협회

산업계의 상부조직인 독일산업총연맹(BDI) 산하에는 35개의 산업분야별 연맹이 존재하며 약 10만 개의 기업을 대변한다.

bdi.de

 

사회 운동

1970년대 이후 독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환경운동, 시민운동 및 비정부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50만 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는 독일환경자연보호연맹(BUND)이 가장 큰 환경단체이다.

bund.net

 

여론조사

수많은 여론조사기관이 정기적으로 독일의 정치 및 사회적 분위기를 조사한다. 인프라테스트 디맵(infratest dimap), 알렌스바흐(Allensbach), 포르사(Forsa), 앰니드(Emnid), 선거연구그룹(Forschungsgruppe Wahlen)과 같은 기관은 특히 선거를 앞두고 조사를 실시하지만, 그 외에 시사적인 문제 관련 여론을 주 단위로 발표하기도 한다.

Related content